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양우 대표이사, "2016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 위해 전력질주하자”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박양우 대표이사, "2016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 위해 전력질주하자” (재)광주비엔날레가 2016년 신년 공식 업무가 시작된 4일 오전 10시 광주비엔날레재단 3층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AD


"4일 광주비엔날레 시무식서 강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재)광주비엔날레가 2016년 신년 공식 업무가 시작된 4일 오전 10시 광주비엔날레재단 3층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박양우 대표이사는 "2016광주비엔날레가 242일 남았다”며 “미술사에 한 획을 긋는 충격을 주는 비엔날레, 즐겁고 감동을 주는 비엔날레, 사람들이 찾는 북적대는 비엔날레를 목표로 전 직원이 한 마음으로 전력질주하자”고 말했다.

박양우 대표이사 신년 인사말에 30여명 직원들은 제 11회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 결의를 다지는 구호를 제창했다.


한편 제 11회 광주비엔날레는 9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66일 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등지에서 개최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