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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세븐일레븐 임직원들이 4일 오전 학원가, 고시원 밀집지역인 서울 노량진에서 새해 첫 등원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세븐카페 드립커피와 도넛, 핫팩, PB과자 등으로 구성된 '응원 패키지'를 나눠주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세븐카페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젊은 지성인들을 응원합니다!' 라는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진행됐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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