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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장동민과 가수 나비와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장동민은 지난해 12월23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 출연해 "예전에 명품을 두르고 다녔다. 철이 없을 때 유명 백화점 VVIP로 활동했다"며 "옷걸이에 걸려 있으면 옷걸이 째로 구입했다. 속옷을 많이 사봤을 때 한번에 500만원치 사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어린 마음에 그것이 스트레스 해소라고 생각했다"며 "지금은 그게 의미 없는 짓임을 깨달아 백화점에 가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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