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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신년사]박겸수 강북구청장"북한산 역사문화관광벨트 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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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학교주변 유해업소 근절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노후 CCTV를 교체, 우이천 홍수방어벽 및 산책로 정비, 하수관로 정비 등 구민의 안전 증진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2016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으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시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을 통해 지역인재를 육성, 독서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으며, 혁신교육을 통해 공교육 정상화와 교육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서울 동북부 중심도시 건설을 목표로 지하철 역세권 3곳과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우이∼신설 경전철 역세권에 대한 개발방안을 마련, 도로 및 주차장을 확충해 구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우리 구 역점사업인 북한산 역사문화관광벨트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며 "올 봄에는 사업의 핵심인 근현대사기념관을 개관할 예정이며, 우이동 가족캠핑장, 진달래 도시농업체험장 등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4ㆍ19혁명 국민문화제, 봉황각 3ㆍ1독립만세운동 등 우리 구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 발굴과 육성에 힘쓰겠다고도 했다.


아울러 청결강북운동을 계속 전개,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 신년사]박겸수 강북구청장"북한산 역사문화관광벨트 사업 박차" 박겸수 강북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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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년 사



존경하는 강북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으로 가득한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강북구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구정에 관심과 협조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구는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행정 전 분야에서 비약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지난해 우리 구는 역사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우이동에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고, 수유동 청자가마터의 원형을 복원했습니다. 역세권 개발도 순조롭게 추진돼 미아사거리역 일대에는 지상 14층, 지하 5층 규모의 복합건물이 준공됐습니다. 또한 학교주변 유해업소 근절사업을 실시해 학교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통학로 안전을 도모하고, 홀몸어르신 안전확인 시스템을 구축해 어르신들의 안전 증진에 노력했습니다. 학교교육 혁신에도 힘써 총 20억 원의 예산을 각 급 학교에 지원, 학교별로 다양한 혁신교육 사업을 실시했습니다. 솔밭공원은 현대화사업을 통해 공원시설물을 새롭게 정비했으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실시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은 3ㆍ1절 66%, 광복절 71%라는 높은 게양률을 나타내며 애국애족의 고장 강북구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올해도 저와 강북구 1,100여 공무원들은 ‘구민이 주인되는 희망강북’ 실현을 목표로, 모든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교주변 유해업소 근절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노후 CCTV를 교체하고, 우이천 홍수방어벽 및 산책로 정비, 하수관로 정비 등 구민의 안전 증진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으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시책을 강화하겠습니다.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을 통해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독서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으며, 혁신교육을 통해 공교육 정상화와 교육격차 해소에 힘쓰겠습니다. 서울 동북부 중심도시 건설을 목표로 지하철 역세권 3곳과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우이∼신설 경전철 역세권에 대한 개발방안을 마련하고, 도로 및 주차장을 확충해 구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구 역점사업인 북한산 역사문화관광벨트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금년 봄에는 사업의 핵심인 근현대사기념관을 개관할 예정이며, 우이동 가족캠핑장, 진달래 도시농업체험장 등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4ㆍ19혁명 국민문화제, 봉황각 3ㆍ1독립만세운동 등 우리 구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 발굴과 육성에 힘쓰겠습니다. 아울러 청결강북운동을 계속 실시하고,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강북구민 여러분!


새해에도 우리 구는 근현대사기념관 개관과 우이∼신설 경전철 개통의 호기(好機)를 살려 34만 강북구민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도 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신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6년 1월 1일
강북구청장 박 겸 수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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