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조보아가 '2015 KBS 연기대상'에 눈부신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끈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지난 달 조보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고등학교 때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보아는 단정하게 교복을 입은 모습으로, 큰 눈망울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지금과 전혀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조보아는 KBS2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장채리 역을 맡아 생기발랄한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