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015년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연휴를 즐기는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5.12.31 16:33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015년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연휴를 즐기는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