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015년 종무식 대신 구청 대청소로 한 해를 마친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2016년 1월4일 새해 시무식을 D급 재난위험시설물에서 진행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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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1월4일 숭곡시장에서 안전을 나와 이웃이 함께 점검하고 지키기 위한 다짐으로 '안전시무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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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3시 벽 등에 난 균열의 변화를 측정하는 ‘균열폭 진행 측정기’) 1000개를 설치하는 ‘안전 시무식’을 진행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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