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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요가강사 이유주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를 게재했다.
셀카 속 이유주는 브라톱과 한뼘 팬츠를 입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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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2.31 08:37
수정2015.12.31 09:53
셀카 속 이유주는 브라톱과 한뼘 팬츠를 입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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