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너 같은' 티저 공개…전 멤버 비키 근황 화제 '파격 노출'

'착한처제' 속 비키 스틸컷. 사진=쟈비스미디어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그룹 달샤벳이 신곡 '너 같은'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달샤벳에서 탈퇴한 전 멤버 비키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비키는 지난 2012년 달샤벳에서 탈퇴한 후 연기자로 전향한 바 있다. 최근 비키는 형부와 처제의 금지된 사랑을 다룬 19금 영화 '착한 처제'의 주연을 맡아 파격적인 노출 신을 선보이며 빼어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비키는 최근 달샤벳의 지율과 가은의 탈퇴 소식을 들은 후 자신의 트위터에 "그럴 줄 알았지"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