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위메프는 뷰티랭킹 전문관 '위메이크뷰티'가 개최한 뷰티페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뷰티페어는 한 해 동안 제품력만으로 많은 판매고를 기록한 브랜드 아가타, 시크릿 에이지, 카미안느의 인기 아이템으로 진행됐으며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선희 원장이 직접 나선 뷰티클래스를 진행해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패밀리세일에서는 아가타의 스킨 리터닝 파운데이션&립크레용과 카미안느의 루미너스 바이탈 더블유 커버 케어 솔루션, 시크릿 에이지의 슈멜츠 알엑스 얼티메이트 링클 코렉터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위메프는 이번 뷰티페어 행사 수익 일부를 IOM이민정책연구원에 기부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눴다.
감부미 위메이크뷰티 팀장은 "2016년에도 지속적으로 뷰티랭킹쇼를 진행해 중국에도 K-뷰티 콘텐츠를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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