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맨체스터시티와 레스터시티가 30일(한국시간) 영국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맨시티는 원정에서 승점1점을 획득해 전날 승리로 3위를 기록한 토트넘을 다시 끌어내리며 3위 자리에 복귀했다. 반면 레스터시티는 선두 아스날과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 차에 뒤져 2위에 머물렀다.
맨시티는 아게로, 스털링, 다비드 실바, 아야 투레를 주축으로 공격에 나섰다. 이에 레스터시티는 득점 1, 2위인 제이미 바디, 리야드 마레즈가 공격을 이끌며 맨시티에 대항했다. 경기초반 탐색전을 이어가던 양팀은 역습에 치중한 전술을 펼쳤다. 맨시티는 전반 27분 스털링의 발리슈팅이 연결됐지만 레스터시티 골키퍼 카스퍼 슈마이켈의 선방에 막혔다. 레스터 시티도 전반 40분 바디가 벼락같은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양 팀은 후반전에도 꾸준한 공격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망을 가르지 못했다. 맨시티는 후반19분 윌프레드 보니와 후반28분 헤수스 나바스를 투입해 공격의 변화를 줬다. 하지만 후반31분 레스터시티 크리스티안 폭스의 슈팅이 맨시티의 골문을 위협하는 장면을 연출해 실점위기를 맞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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