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인턴기자]아스날이 메스트 외질(27)의 2도움을 앞세워 맨체스터 시티를 이겼다.
아스날은 2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맨시티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11승3무3패(승점 36점)를 기록해 선두 레스터 시티(승점 38점)를 바짝 추격했다. 맨시티는 10승2무5패(승점 32점)로 3위다.
아스날은 올리비에 지루(28)를 원톱으로 내세우고 외질, 조엘 캠벨(23), 시오 월콧(26)이 공격을 지원했다. 맨시티는 세르히오 아구에로(27)를 선봉으로, 다비드 실바(29), 파비안 델프(26), 케빈 데 부르잉(24)이 2선 미드필더진을 구성했다.
아스날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33분 월콧이 외질의 패스를 받아 벌칙지역 부근에서 오른발 감아차기 슛으로 그물을 흔들었다. 아스날은 전반 추가시간 지루의 골로 달아났다. 망갈라의 패스미스를 가로 챈 뒤 역습을 전개했고 외질의 패스를 받은 지루가 왼발 슛으로 골문을 열었다.
맨시티는 후반 37분 야야 투레(32)가 만회골을 넣은 뒤 총력전을 펼쳤으나 동점골을 넣지 못하고 아스날에 고개를 숙였다.
정동훈 인턴기자 hooney53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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