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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모바일 마케팅 기업 애드웨이즈는 퍼포먼스 광고 기술 회사인 크리테오와 광고 효과 측정 솔루션인 '파티트랙'의 서비스 연동에 대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크리테오는 방대한 양의 소비자 관련 빅데이터 분석 및 예측 알고리즘을 활용해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배너를 실시간으로 생성해 보여주는 퍼포먼스 디스플레이 광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연동을 통해 파티트랙을 이용하는 개발사들은 별도의 연동 작업 없이 크리테오의 광고 효과를 측정할 수 있어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애드웨이즈의 파티트랙은 단 한 개의 SDK만으로 다양한 광고 효과 지표 분석이 가능한 광고 효과 측정 서비스다. 글로벌 주요 광고 미디어 네트워크들과 모두 연동이 이뤄져 있어, 광고 미디어들의 광고 성과를 하나의 파티트랙 대시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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