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투비소프트가 29일 김형곤·최용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대준·박광원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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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5.12.29 15:23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투비소프트가 29일 김형곤·최용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대준·박광원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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