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STS반도체는 중국 현지법인인 PSTS의 자본구조 개선을 위해 289억3206만원 규모의 PSTS 지분을 현금취득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8.5%에 해당하는 2460만 달러를 출자할 예정이며 취득 후 지분율은 92.6%이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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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기자
입력2015.12.24 18:13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STS반도체는 중국 현지법인인 PSTS의 자본구조 개선을 위해 289억3206만원 규모의 PSTS 지분을 현금취득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8.5%에 해당하는 2460만 달러를 출자할 예정이며 취득 후 지분율은 92.6%이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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