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LG는 최대주주 구본무 회장의 여동생 구훤미 씨가 보통주 36만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구씨가 보유한 주식 수는 87만7033주, 지분 비율은 0.50%로 줄었다.
한편 구 회장의 처남인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은 보통주 12만주를 장내매수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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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기자
입력2015.12.24 17:38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LG는 최대주주 구본무 회장의 여동생 구훤미 씨가 보통주 36만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구씨가 보유한 주식 수는 87만7033주, 지분 비율은 0.50%로 줄었다.
한편 구 회장의 처남인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은 보통주 12만주를 장내매수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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