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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나주교육진흥재단 “259명에게 장학금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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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승용]


예·체기능대회 및 일반 저소득층 장학생 총259명…1억45000원 지급

(재)나주교육진흥재단 “259명에게 장학금 수여식” (재)나주교육진흥재단은 22일 나주시청 회의실에서 예·체·기능대회 입상자 및 일반 저소득층 장학생 259명에게1억4,502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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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나주교육진흥재단(이사장 강인규)은 22일 나주시청 회의실에서 예·체·기능대회 입상자 및 일반 저소득층 장학생 259명에게 1억4,502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강인규 시장을 비롯해 홍철식 시의회의장,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재단 이사, 학교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인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나주교육이 살아야 나주의 미래가 있다는 생각으로 고교무상급식 실시, 재단을 통한 진로·진학 비전학교 운영, 혁신도시 교육여건 조성 등 나주교육의 경쟁력 강화에 힘써 오고 있다”며, “장학생 모두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말고 더욱 열심히 노력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철식 나주시의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모든 장학생들에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드린다”며, “미래 훌륭한 나주인으로 성장해 장차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나눔을 베푸는 훌륭한 사람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예·체·기능대회 장학금은 각 분야 전남대회와 전국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인전은 최고 100만원을, 단체전은 최고 12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 지역 내 초·중·고 19개교 117명이 총 5,942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또한 일반 저소득층 장학금은 중·고등학교 재학생 중 법정 저소득층 자녀 또는 이에 준하는 학생으로서 학교장이 추천한 중학생은 30만원, 고등학생은 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 27개교 142명이 총 8,560만원이 장학금을 받았다.


특히, 2011년부터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신설한 일반 장학생은 규정 개정을 통해 그 대상을 확대해 지난해에는 90명 총 5,560만원의 수혜를 받았으나 올해는 142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재단은 매년 12월 예·체·기능대회 장학생 및 일반 저소득층 장학생, 2월에는 고등학교·대학 우수신입생 장학금, 8월에는 중학교 우수신입생, 중·고 우수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지역인재 유출방지 및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어민보조교사 배치, 진로 콘서트, 진학 컨설팅, 입시설명회, 교육발전 간담회, 교사 포상 등 다채로운 교육지원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2005년부터 현재까지 장학금 지급 누계는 2,958명에 32억 1,700만원에 이르고 있으며, 인재육성기금은 73억 6,300만원이 조성돼 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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