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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송일국과 세 쌍둥이 아들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하차 소식을 알렸다.
이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딸 사랑의 잔류 여부도 화제다.
앞서 배우 송일국과 삼둥이 부자는 네 번의 하차설에 휩싸였고 이와 함께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사랑 부녀 역시 1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더 이상 출연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들렸다.
이에 대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추성훈과 사랑 부녀는 하차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22일 "지난 2014년 7월 6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던 송일국 씨와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는 어제(21일) 마지막 촬영을 무사히 마쳤습니다"라며 "기 촬영분과 마지막 촬영분이 많이 남은 관계로 마지막 방송은 2016년 2월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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