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세종]
AD
방영남(광주세정아울렛 관리법인 대표이사)씨가 광주카네기CEO연합회 회장에 취임했다.
광주카네기CEO연합회는 21일 저녁 광주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기관장들과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전임 임원들의 이임식과 신임 회장단 취임식을 가졌다.
제4대 회장에 취임한 방영남 회장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카네기CEO연합회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면서 “카네기인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의 리더조직으로 거듭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카네기CEO연합회는 데일카네기CEO코스를 이수한 회원들이 평생학습과 인재양성을 위한 자신감,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 등 역량강화 훈련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리더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조직이다. 광주연합회는 3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