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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유준상이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유준상은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운동은 별로 안 한다. 여섯시에 밥을 먹고 이후로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며 "건강을 관리하는데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500인의 시청자 MC들은 유준상의 몸매를 보고 싶어 했고, 그는 "2년 전 (복근) 사진 보여주세요"라며 복근의 실루엣만 보여주며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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