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동지(冬至)'인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불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팥죽을 끓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5.12.22 09:22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동지(冬至)'인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불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팥죽을 끓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