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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요가강사 이유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든 달려갈 준비"라는 글과 함께 화보를 게재했다.
화보 속 이유주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의 상태로 고난도 요가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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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2.22 08:55
수정2015.12.22 09:32
화보 속 이유주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의 상태로 고난도 요가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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