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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위안화 환율 6.4753위안…11거래일 만에 위안화 가치↑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중국 인민은행은 21일(현지시간) 달러·위안 환율을 달러당 6.4753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인 18일 고시환율(6.4814위안)에 비해서는 위안화 가치가 0.09% 상승했다.


이로써 10거래일 연속 이어졌던 위안화 가치 평가절하가 11거래일 만에 멈췄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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