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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한국 아이돌 최초로 흑인 멤버를 영입한 그룹 라니아가 물오른 섹시미를 과시했다.
20일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라니아가 출연해 무대를 선보였다. 2년 8개월 만에 컴백한 라니아는 멤버 교체로 새로운 분위기를 전했다.
라니아는 신곡 '데몬스트레이트'로 무대를 꾸몄다. 특히 미국 흑인 멤버가 합류하며 차별화된 여성미를 뿜어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 출연명단에는 라니아를 비롯해 싸이(PSY), 엑소(EXO), 방탄소년단, 나인뮤지스, B.A.P, 러블리즈, 라붐, 헤일로, 업텐션, 에이프릴(APRIL), 로미오, 퍼펄즈, 로열파이럿츠, M.A.P6, 스누퍼, 박시환, 로드보이즈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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