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넥솔론은 지난 10월부터 실시한 매각 절차가 18일 최종 유찰됐다고 공시했다.
넥솔론은 이날 오후 3시 입찰 마감을 했지만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응찰업체가 없어 유찰됐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제3자 인수 재추진 일정이 수립되는대로 법원 허가 후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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