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하츠= 1300만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인프라웨어= 프리젠테이션 장치 관련 특허권 취득
◆한국테크놀로지= 7억9800만원 전환청구권 결정
◆아이디에스= 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증 결정
◆윈스= 해외 특허권 취득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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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기자
입력2015.12.18 07:42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하츠= 1300만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인프라웨어= 프리젠테이션 장치 관련 특허권 취득
◆한국테크놀로지= 7억9800만원 전환청구권 결정
◆아이디에스= 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증 결정
◆윈스= 해외 특허권 취득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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