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엔진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스포츠 게임 ‘슈퍼스타테니스 for Kakao(이하 슈퍼스타테니스)’가 지난 15일 정식 출시됐다. ‘슈퍼스타테니스’는 EA 스포츠 출신 게임 개발진이 참여해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과 생생한 중계방송, 손쉬운 조작감 등 앞세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모바일 게임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하복 물리엔진을 통해 개발되어 테니스 스커트의 움직임 한 올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실감나는 선수들의 움직임, 가로세로 모드 동시 지원, 한 손 조작, 실시간 대전 기능 등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선수 및 팀 육성, 승강제 리그, 다양한 수집 요소 등의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유저 커뮤니티 헝그리앱에서는 게임의 정식 서비스에 맞추어 ‘슈퍼스타테니스 헝그리앱’ 커뮤니티를 열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헝그리앱 커뮤니티에서는 다른 유저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놀기만 해도 돈을 벌 수 있는 다양한 미션과 이벤트를 진행해, 그 어떤 '리워드 어플'과도 비교되지 않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유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5800개가 넘는 게임 커뮤니티를 운영 중인 헝그리앱은 '슈퍼스타테니스' 외에도 ‘히트’, ‘이데아’, ‘프렌즈팝’, '클래시오브클랜', '레이븐', '모두의마블', '뮤오리진', '갓오브하이스쿨', ‘엔젤스톤’, ‘백발백중’, '리그오브레전드', '메이플스토리2', '피파온라인3', '던전앤파이터', '서든어택', '이터널시티3', ‘문명온라인’ 등의 인기 게임은 물론, 'MXM', '창세기전4', ‘블레스’ 등 기대작의 공략 정보와 DB를 준비해 유저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재미있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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