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시티 종합대상, 생태도시대상, 친환경지방자치단체장상 3관왕 달성"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제4회 친환경도시대상, 에코시티 시상식’에서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종합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최한 시상식은 17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개최됐다.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도시의 경제적 성장과 더불어 자연환경의 보전과 보존이라는 생태적 건강성, 맑고 깨끗한 상하수와 대기관리, 그리고 효율적인 폐기물 및 오염원 처리를 통한 시민생활의 쾌적성과 안전성, 지방자치단체의 친환경적 개발을 도모하고 희망적 국토발전의 지표를 제시하고자 대한민국 친환경도시대상을 매년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선정하고 있다.
군은 아름답고 청정한 마을 가꾸기 사업 추진, 국가 생태관광지역 지정(고인돌-운곡습지, 환경부, 2014.12.23.), 고창생물권보전지역 학생교육사업, 고창생물권보전지역 동·식물 도감 제작, 고창생물권보전지역 자연환경사진공모전 개최, 옛도랑 복원사업, 기후변화 안심마을 조성사업, 그린리더 양성교육, 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측정 사업 추진, 온실가스 줄이기 범 군민운동 전개, 환경기초시설 현장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우수한 자연생태 자원, 환경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등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수립을 추진하는 등 친환경도시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생활 속에서 녹색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환경을 잘 보전·유지해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고창 건설을 이뤄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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