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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은 16일 노원구 상계동에서 '함께하는 사랑밭' 교사, 임직원 50여명과 함께 희망연탄 1만장과 쌀·휴지 등 생필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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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5.12.17 09:42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은 16일 노원구 상계동에서 '함께하는 사랑밭' 교사, 임직원 50여명과 함께 희망연탄 1만장과 쌀·휴지 등 생필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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