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빌더스개발은 강릉시 강문동 옛 코리아나 호텔 부지에 신축하는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의 분양홍보관을 오는 18일 개관한다.
연면적 4만3903㎡, 지하 3층 지상 20층, 전용면적 20~115㎡, 534실 규모로 조성되며 지난 10일 착공했다. ‘스카이베이 경포’가 들어서는 강릉시는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올해의 관광도시’에 강원 지역 내 최초로 선정돼 관광 활성화 및 내수시장 진작 등을 위해 정부에서 3년간 지원을 받는다.
강릉시는 올림픽을 비롯한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해 ‘4계절 체류형 명품 글로벌 관광도시’로 육성해 현재 1500만명 규모인 연간 방문객 수를 더 확대할 계획이다.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동해고속도로 연장, 영동고속도로 확장과 양양공항 중국인 단체 관광객 120시간 무비자 체류 등 교통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공사 중인 청량리~강릉 KTX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신형 KTX-산천 이용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열차 운행 시간이 5시간50여분에서 1시간 안팎으로 크게 단축된다.
‘스카이베이 경포’에는 해외 유명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최고급 부대시설 스카이풀이 조성된다. 운영은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의 루브르호텔그룹이 맡는다. 서울 분양홍보관은 강남구 청담동 71-18에, 강릉에서는 포남동 1272에 마련된다. 문의는 1800-3380으로 하면 된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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