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한남대";$txt="김형태 총장이 본인의 저서 출판기념회 날 대학 교수 및 임직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한남대 제공";$size="550,366,0";$no="201512161023529878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남대 김형태 총장은 최근 교내 56주년기념관에서 정년퇴임 문집 ‘굽은 손가락의 선물’ 출판기념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문집은 김 총장이 평소 써왔던 1000여 편의 글 중 100여 편을 엄선해 엮는 형태로 출간됐다. 특히 실과 전·현직 부총장, 각 실무부처 실장들이 편집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들의 사비로 출간한 문집을 교내 교수 및 직원들에게 한권씩 선물해 의미를 더했다. 김 총장은 지난 2008년부터 8년간 한남대 총장으로 재임, 내년 2월 말 퇴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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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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