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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남대 컨벤션호텔경영학과 재학생들이 전국단위로 열린 대학생 공모전에서 대상과 장려상을 휩쓸었다.
한남대는 교내 컨벤션호텔경영학과 서성하·가호연·오다영·지현정(3년)씨로 구성된 ‘청춘제작소’ 팀이 전국 대학생 기획서 공모전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고 1일 밝혔다.
이 팀은 공모전에서 부산과 경남지역에 맞춘 ‘낭만부두’ 관광 상품 개발을 제안, 경쟁을 뚫고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 ‘청춘제작소’와 함께 본선에 오른 ‘H13’ 팀은 ‘부산증강현실전시회(ARE 2016)' 기획 상품을 제시, 장려상을 받았다. 팀은 강성은·곽아람·박미정·장민희(3년)씨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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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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