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대덕특구가 새롭게 마련한 '제1회 스타트업 패밀리데이' 포스터 이미지 사진. 특구는재단은 행사를 통해 특구 내 기업들 간 정보교류 및 유대강화를 꾀한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제공";$txt="대덕특구가 새롭게 마련한 '제1회 스타트업 패밀리데이' 포스터 이미지 사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제공";$size="250,354,0";$no="201512161013550531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16일 이노스타트업+에서 ‘제1회 대덕특구 스타트업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엑셀러레이터와 보육기업 및 이노스타트업+ 회원 등이 참여해 로봇개발 전문업체 ㈜싸이맥스 김성강 대표의 ‘CEO는 역경을 먹고 자란다’는 주제 강연을 청취(1부), 엑셀러레이팅 보육기업 15개 회사 대표가 창업 및 투자유치를 주제로 회사를 소개하고 우수스타트업 선정 및 토크콘서트(2부)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앞서 특구재단은 대덕특구 내 엔젤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존 1개였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를 올해는 3개로 확대해 지원했다.
또 지난달 개소한 이노스타트업+를 통해 90여명의 회원을 확보, 창업기업 간 네트워킹 공간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김용욱 대덕특구본부장은 “특구 내 엑셀러레이터 활동으로 엔젤투자생태계가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스타트업 중 증권시장에 상장되는 기업 사례가 곧 나오길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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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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