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준위 운영위원회 1차회의 개최”
“햇살보금자리 급식 봉사활동 참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국민회의(가칭)는 창당준비위원회 출범을 통해 추진위원회 체제를 운영위원회 체제로 확대 개편한 이후 첫 회의를 오늘 오전 9시에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개최했다.
51명의 운영위원 중 36인의 위원이 참여한 제1차 운영위원회의에서는 안병원 전 대한석유협회 회장을 자문위원장으로, 이주헌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를 사무총장 및 회계책임자로, 장진영 변호사를 대변인으로 각각 임명했다. 또한 당직 및 선출직에 여성과 청년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여성위원회와 청년위원회 설치를 의결했다.
천정배 창당준비위원회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회의는 새로운 가치와 비전으로 무장해 불안·불평등·불공정의 3불에 시달리는 국민에게 내일에 대한 희망을 되찾아주는 동시에 풍요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라며 “야권주도세력을 교체하고 이 나라를 상생협력의 나라로 발전시킬 국민회의의 행로에 의지와 역량을 가진 분들이 많이 협력하고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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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천 위원장을 포함한 박주현, 송명석, 양미강, 이동현, 장정숙, 장진영, 조성은(가나다 순) 등 8인의 운영위원들은 햇살보금자리 공동체가 주최하는 거리노숙인 점심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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