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최신 고해상도 오디오 기술 집약된 HRA 콤팩트 오디오 시스템
듀얼 앰프 탑재…헤드폰과 스피커 2가지 방식으로 고품질 사운드 감상
14일부터 소니스토어와 11번가에서 예약판매 이벤트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소니코리아가 최신 고해상도 기술을 적용해 압도적인 사운드 몰입감을 자랑하는 HRA 콤팩트 오디오 시스템 'CAS-1'을 이달 말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CAS-1은 듀얼 앰프를 탑재한 본체와 2개의 분리형 스피커로 구성됐다. 듀얼 앰프에는 새로 개발한 프로세서 IC가 내장된 S-마스터 HX 풀 디지털 앰프를 스피커 앰프로 적용해 노이즈를 줄였다. 헤드폰 앰프에는 소니의 프리미엄 포터블 앰프 'PHA-2'에 사용된 기술을 동일하게 적용해 다양한 종류의 헤드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분리형 스피커 설계로 가까운 공간에서도 정교한 스테레오 사운드 레이아웃을 구현한 것도 특징이다. 2개의 분리형 스피커에는 초고음역을 선명하게 출력하는 14mm 소프트 돔 트위터와 웅장한 저음을 구현하는 62mm 고강성 카본 섬유 콘 우퍼 등이 탑재됐다.
낮은 볼륨 모드를 설정하면 광범위한 볼륨 레벨에서 사운드 밸런스를 최적화 해주며, 펄스 높이 볼륨 제어를 통해서는 볼륨을 낮춰도 전압 조절을 통해 잡음과 왜곡을 최소화한 고밀도 사운드를 구현한다.
블랙, 화이트 컬러 2종으로 출시되며 다기능 리모트 컨트롤러가 기본 제공된다. 가격은 109만9000원이다.
소니코리아는 14일 오후 2시부터 소니스토어 온라인(store.sony.co.kr)과 11번가(http://www.11st.co.kr/)에서 한정수량 예약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CAS-1의 듀얼 앰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소니 MDR 헤드폰과 원목 스탠드가 함께 구성된 패키지를 특별가에 판매하며, 헤드폰 종류에 따라 MDR-1A 패키지는 109만9000원, MDR-Z7 패키지는 139만9000원이다. 더불어 '파이널 판타지14' 유저를 대상으로 오케스트라로 녹음된 모든 게임 사운드를 보다 박진감 있게 즐길 수 있는 CAS-1 구매 시 할인 혜택 및 '파이널 판타지14' 90일 이용권과 캐릭터가 새겨진 헤드폰·이어폰 스탠드, 게임 아이템 쿠폰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30일부터 진행한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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