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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사강이 두 딸과 함께 '오 마이 베이비'에 합류한다.
14일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 측은 "첫째 딸 신소흔(5세) 양과 둘째 딸 신채흔(13개월) 양이 엄마 사강과 함께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강은 1996년 KBS 드라마 '머나먼 나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소울메이트', '발칙한 여자들', '소금인형' 등에서 활약했다.
이후 2007년 사업가 신세호씨와 결혼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두 딸을 낳았고, 지난 2월 가족들과 한국으로 돌아왔다.
'오 마이 베이비'는 육아 리얼리티 쇼로 매주 토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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