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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여타 '응답하라' 시리즈의 뒤를 이어 연일 화제가 되는 가운데, 과거 배우 도희가 올린 촬영장 사진이 눈길을 끈다.
도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도 칸타빌레' 촬영장! 춥다 추워 감기조심! 내일도 본방사수 해주실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보검, 고경표, 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보검, 고경표는 '응답하라 1988'에서 열연 중이며, 도희는 '응답하라 1994'에 출연한 바 있다. 이에 '응답하라' 시리즈 주인공들의 만남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한편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45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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