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상규 조달청장(왼쪽 두 번째)이 '마포세무서 청사 신축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 및 공사민원 방지 등을 주문하고 있다. 조달청 제공 ";$txt="김상규 조달청장(왼쪽 두 번째)이 '마포세무서 청사 신축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 및 공사민원 방지 등을 주문하고 있다. 조달청 제공 ";$size="550,392,0";$no="201512111411421992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김상규 조달청장은 11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마포세무서 청사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공사 진행상황 및 동절기 안전관리 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공사비 204원, 지하 4층~지상 7층에 연면적 1만960㎡ 규모로 진행 중인 이 공사는 조달청 맞춤형서비스로 지난해 12월 착공해 오는 2017년 3월 준공을 예정하고 있다.
김 청장은 “꼼꼼하고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사전에 방지, 동절기 공사가 무리 없이 진행되도록 해야 한다”며 “더불어 인근 주민들이 공사소음과 분진 등으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공사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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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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