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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엘에스티 "채권단 지분매각 논의된 적 없어"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오성엘에스티는 11일 회사가 인수·합병(M&A) 매물로 나왔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2013년 12월11일 채권단협의회와 경영정상화 이행약정 체결에 따라 M&A에 노출돼 있는 것은 사실이나 채권단의 지분 매각은 현재 논의된 적이 없다"고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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