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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E1 업무 협약…개인택시 운송사업자 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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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롯데카드는 E1과 업무 제휴 조인식을 10일 개최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롯데카드는 개인택시 사업자에게 가스충전 특화 포인트 적립은 물론 식사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E1 개인택시 운송사업자 롯데카드'를 12월 중에 출시한다.

E1 개인택시 운송사업자 롯데카드는 개인택시 운송사업자가 E1 충전소에서 결제 시 업계 최고 수준인 2%를 E1 오렌지포인트로 적립해준다. E1 오렌지 포인트는 적립제한이 없으며, 전월 카드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점심시간(11시~14시) 외식업종 결제 건에 한해 10%(할인한도 5000원)를 할인해 준다.


더불어 기존 개인택시사업자가 E1 충전소를 이용할 때 택시면세 유류구매카드와 E1 오렌지포인트카드 2장을 제시해야 했던 부분을 카드 한 장으로 가능하도록 해 회원의 편의성을 높였다.


E1 오렌지포인트는 E1 충전소에서 가스 충전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쇼핑, 문화, 여행 등 30여개 제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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