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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 中 매니지먼트 사업 강화할 전망… 목표주가 UP! 최대 3억까지, 종목 100%로 신용/미수 대환 투자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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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하나금융투자는 로엔이 중국 LeTV와의 합작법인을 통하여 중국 매니지먼트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목표주가는 '매수'와 투자의견은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기훈 연구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로엔(016170)이 중국 4위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업체인 LeTV와의 합작법인을 통해 중국 매니지먼트 사업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부터 로엔의 음원 플랫폼에 콘서트 티켓 예약, 동영상 서비스 기능 등이 추가되면서 단순 음원 플랫폼에서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할 전망”이라면서 “내년 음원 가격 인상도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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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증권포털 팍스넷] 12월 11일 핫종목
- 로엔, 에프엔씨엔터, SK텔레콤, 기업은행, 한국전력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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