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소비심리가 전반적으로 개선됐고 소득여건도 개선됐다"며 "이같은 점을 감안한다면 소비절벽까지는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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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기자
입력2015.12.10 11:41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소비심리가 전반적으로 개선됐고 소득여건도 개선됐다"며 "이같은 점을 감안한다면 소비절벽까지는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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