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현대상선, 금강산 관광 재개 기대에 ↑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현대상선이 금강산 관광에 대한 기대로 장초반 급등하고 있다.


9일 오전 10시58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장대비 500원(11.14%) 오른 4990원에 거래중이다.

현대상선의 이같은 오름세는 이번 정권 들어 처음 열리는 남북 당국회담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은 최근 남북 당국회담을 앞두고 금강산에 이어 경제특구인 '원산-금강산 국제관광지대'도 적극 홍보했다.

북한 원산지구개발총회사는 대외선전용 사이트 '내나라'에 공개한 투자대상 안내서를 통해 철도와 백화점 등 인프라와 숙박, 상업시설 등에서 해외투자를 받을 70개 주요 사업도 소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