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일본 롯데는 연말까지 롯데제과 지분 7.93%(11만2775주)를 주당 230만원에 공개매수한다고 9일 공시했다. 매수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20일간.
롯데는 "제과분야에서의 사업협력 강화 및 시너지 효과를 기반으로 한 사업효율성 제고"를 위해 롯데제과 지분을 추가 취득한다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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