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8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경내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이 피신하고 있는 관음전에서 신도들이 한 위원장을 끌어내기 위해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5.12.08 15:11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8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경내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이 피신하고 있는 관음전에서 신도들이 한 위원장을 끌어내기 위해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