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거래소는 대한전선의 상장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한전선은 8일부터 주식 거래 정지가 해제된다. 대한전선은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올랐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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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12.07 18:22
수정2015.12.07 22:10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거래소는 대한전선의 상장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한전선은 8일부터 주식 거래 정지가 해제된다. 대한전선은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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