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S&P, KT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으로 올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7일 KT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올렸다. KT의 신용등급은 'A-'다.


S&P는 KT에 대해 "효율적인 비용관리, 무선통신 시장 경쟁완화, 인터넷TV(IPTV)사업 성장 등에 힘입어 앞으로 12개월간 영업실적이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