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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플레이보이 모델 다니엘라 차베스가 자신의 인그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다니엘라 차베스는 란제리만 입고, 토끼인형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망사 소재의 란제리 사이로 풍만한 가슴이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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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2.07 09:36
수정2015.12.07 09:57
사진 속 다니엘라 차베스는 란제리만 입고, 토끼인형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망사 소재의 란제리 사이로 풍만한 가슴이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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