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현대백화점은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겨울 상품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이번 초특가전에는 재킷, 코트, 패딩 등 겨울 아우터와 장갑, 목도리 등 방한 용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패딩, 코트 등 아우터의 이월 상품 물량 규모를 지난해보다 20% 늘려 총 700억 규모로 준비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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