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흥국에프엔비는 오는 8일 충북 음성군 생산공장에서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4일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원기자
입력2015.12.04 10:46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흥국에프엔비는 오는 8일 충북 음성군 생산공장에서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4일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